지역 인천

인천 미추홀구, 반려 나무 나눔 행사 진행…‘식목일’ 맞아 구민과 함께

남용우 기자
내달 2일 염전공원에서 반려 나무 나눔 1300주 방울 철쭉·레몬 나무 무료 배포 구민 대상,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 문화 확산
미추홀구, 인천산림조합과 함께 ‘반려 나무 나눔 행사’ 공동 진행해
인천 미추홀구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구민들과 함께하는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인천산림조합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사진은 13일 열린 반려 나무 나눔 기념식. (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구민들과 함께하는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인천산림조합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반려 나무를 기르고 돌보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평화로운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녹색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내달 2일 도화동 염전공원에서 열리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종료 후 진행되며, 방울 철쭉, 레몬 나무 등 1,300주를 구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추홀구는 구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경험하고,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구는 행사에 앞서 전날 구청장실에서는 ‘반려 나무 나눔 기념식’이 개최됐으며, 이번 행사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해 반려 나무 나눔 행사에 동참해 준 인천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반려 나무와 함께 싱그러운 봄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