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오산 공터 재활용더미서 한밤 불, 주차 차량 등 태워

김종대 기자
오산의 한 공터에서 한밤중 불이 나 차량과 재활용품 등을 태우고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오산의 한 공터에서 한밤중 불이 나 차량과 재활용품 등을 태우고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오산의 한 주택가 공터에서 한밤중 불이 나 차량과 재활용품 등을 태우고 진화됐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8분께 오산시 오산로의 한 주택과 인접한 공터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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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공터에 쌓인 재활용품과 주차된 차량 중 1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2분 만인 14일 오전 1시10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20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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