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8일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무용창작소에서 2025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정규강좌 ‘늘 배움 마당’을 개강한다.
1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22일 원데이 클래스인 ‘하루 배움 마당: 얼쑤 탈춤이 좋아’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이후, 정규강좌로 이어지게 됐다.
‘늘 배움 마당’은 한국 무용의 멋과 흥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구성된 강좌로, 이미 수강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강좌는 오는 18일부터 12월6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강좌는 시민 수강생들이 직접 만드는 작품 발표회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는 6월 개강을 목표로 한국무용 외에도 뮤지컬 댄스, 라인댄스, 벨리댄스, 셔플댄스 등 다양한 대중적인 무용 강좌를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다. 이번 정규강좌는 성재형, 윤종옥, 김경은 등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용인 시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시민무용아카데미 한국무용 클래스에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놀랐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양질의 예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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