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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남산서울타워 점등식으로 출범 알리다…정명근 시장 “더 나은 도시로 발전”

화성특례시 위상 전국에 알린다…출범 기념행사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남산서울타워에서 화성특례시 출범을 알리다
화성특례시가 12일 저녁 남산서울타워에서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12일 저녁 남산서울타워에서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화성특례시의 출범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105만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시민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점등식은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남산서울타워 T 1층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행사 취지 소개와 내외빈 소개에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기념사를 전했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의 탄생은 단순한 인구 100만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화성특례시의 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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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점등 퍼포먼스가 시작됐고, 참석자들의 카운트다운 후 정 시장이 터치버튼을 누르자 남산서울타워에 ‘화성특례시 출범’ 메시지가 송출되며 화성특례시의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행사장에서는 큰 환호성이 터졌으며 서울 시내 곳곳에서도 화성특례시의 출범을 기념하는 남산서울타워의 조명이 선명하게 빛을 발했다.

점등 후 오후 10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화성특례시 홍보영상이 계속해서 상영됐다. 이날 촬영된 점등식 영상은 오는 21일 개최되는 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오늘 남산서울타워 점등식은 화성특례시를 더욱 빛나게 만들겠다는 의지이며 약속”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직·주·락이 조화로운 도시로 서울에 사는 사람도 이주하고 싶은 도시,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거주하고 싶은 그런 화성특례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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