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오는 5월1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 및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선보인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주시가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로,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비행 퍼포먼스가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블랙이글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군 특수비행팀으로, 정교한 편대 비행과 역동적인 공중 기동을 통해 대한민국 공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날 에어쇼에서는 여주의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특별한 비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미 8군 의장대·군악대 ▲해병대 군악대의 군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쇼와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특히 이날 개통하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음악과 영상을 결합한 미디어 파사드와 밟으면 투명해지는 유리 바닥 효과 등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는 역사와 문화,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며 “다양한 관광 인프라 개발과 홍보 전략을 통해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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