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2025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로,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 있는 주민이다. 단, 세대별 주택과 토지 등의 재산이 4억원 이하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소득 조회 및 재산 조회 등 10여 건의 선발 요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5월2일부터 8월22일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근무 시간은 1일 5시간이며, 시간당 1만3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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