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드디어 해냈다" 문경복 옹진군수, 인천-백령 카페리선 도입 실시협약 체결

남용우 기자
문경복 옹진군수가 인천-백령항로 카페리선 도입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감격을 표했다. (사진=문경복 옹진군수 페이스북)
문경복 옹진군수가 인천-백령항로 카페리선 도입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감격을 표했다. (사진=문경복 옹진군수 페이스북)

문경복 옹진군수가 인천-백령항로 카페리선 도입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감격을 표했다.

12일 문경복 군수는 자신의 SNS에 “드디어 해냈습니다”라며, 백령항로 대형여객선 유치를 위한 최종 실시협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실시협약에는 문 군수를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김승남 고려고속 대표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협약 체결에 앞서 카페리선 운영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는 4자 공동협약서도 체결했다.

문 군수는 "카페리 여객선 도입 과정에서 많은 난관과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결실을 맺었다"며 감회를 전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백령항로에 2000톤 이상의 쾌속카페리선이 신규 건조되며, 36개월 내(2028년 3월 예정)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인천시와 옹진군이 20년간 운항결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배준영 의원은 "결손금 지원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김승남 대표는 "완벽한 카페리선을 건조하겠다"고 각각 약속했다.

아울러 3년의 건조 기간 동안 '인천 i-바다패스'를 시행해 선박 좌석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추가 선박 투입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 군수는 "앞으로도 백령·대청·소청 주민들의 교통 편의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기를 최대한 단축해 빠른 운항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