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학약품 유증기와 정전기 마찰 불…부천 도장업체 화재 2명 부상

김상현 기자
부천의 도장업체에서 불이 나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부천의 도장업체에서 불이 나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부천의 도장업체에서 불이 나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0분께 부천 오정구의 공장건물 4층에 있는 도장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해 50대 남성 A씨, 50대 여성 B씨가 각각 화상과 연기흡입 등 부상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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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출동 5분 만에 불을 끄는 등 상황을 종료했다.

소방당국은 A씨 등이 화학약품으로 도장 관련 세척 작업을 하던 중 유증기와 정전기가 마찰을 일으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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