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도시공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지역업체 보호 위한 다양한 방안 논의

남용우 기자
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2025년 추진 계획 공유 전문공사 분리발주·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 제시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0일 본사에서 인천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0일 본사에서 인천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0일 본사에서 인천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12일 iH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조동암 사장, 대한건설협회 박은상 인천시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조흥수 인천시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문순백 인천시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iH는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과 2025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하도급률, 지역 인력·자재·장비 사용률 7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 올해 공사 발주계획을 발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주요 발주 계획으로는 청라TG 진출연결로 확장공사 244억원, 검단하수처리장(2단계) 증설공사 706억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생산거점지구 단지조성공사 1213억원, 영스퀘어 건설사업 289억원 등이 포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iH의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철강구조물공, 포장공, 기계설비공에 대한 전문공사 분리발주 검토, 턴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제고 방안, 대형 건설공사의 철근·콘크리트공사업 지역 하도급 참여 확대 등의 제안이 이뤄졌다.

조동암 사장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건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협회에서 제안한 전문공사 분리발주 건을 수렴하고 지역업체 보호제도를 적극 활용하며 천원주택 공급 등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