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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25개 동물병원서 진행

남용우 기자
5천두 중 28백두 선착순 접종…자부담 5000원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지역 25개 동물병원에서 2025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지역 25개 동물병원에서 2025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개 중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예방접종 후 1년이 경과한 개가 해당된다.

접종 방법은 진행 기간 중 예방접종 사업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 후 접종 내역서를 작성하면 정부 지원 보조금이 지원돼 1회 접종당 자부담 비용 5000원 만 해당 동물병원에 지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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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은 연간 총 5000두 중 상반기 배정량 2800두를 선착순으로 예방접종할 계획이다.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통해 지역 내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반려견은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꼭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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