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55분께 광주시 초월읍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8분 만인 낮 12시23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주민으로 "마을 뒤편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화재발생 주변에서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 등 담배꽁초로 인한 부주의 화재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펌프카 3대 등 장비 11대와 인력 4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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