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11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5년 생활불편 바로처리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신속한 민원 해결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시민참여단 16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생활불편 바로처리 추진방향 설명 ▲위촉장 수여 ▲시민참여단과의 소통 간담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 간담회에서는 시민참여단과 함께 생활불편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바로처리 시민참여단’은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16명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참여단은 2023년부터 비법정도로 내 시설물 유지·관리와 문제 발굴, 모니터링 등을 수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생활불편 민원 전반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시민 참여형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참여단은 생활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시와 시민 간 협력의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길 바라며 남양주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일상생활이 행복하고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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