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오는 21일까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그리고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저리로 경영자금 및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필요한 경영비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6000만원까지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또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 구입이나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며 농어업인은 3억원, 농어업법인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농어업인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농어업법인은 2년 만기 균분상환 조건을 따른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으로 신청자는 사전 신용조사서를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에서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한 뒤 각 구청 농정팀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아 영농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나 각 구청 농정팀을 통해 추가 문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자금을 지원받고,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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