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신체, 심뇌, 영양, 금연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해 실생활에 밀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1월6일부터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신설되며 서부권 및 북부권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 서비스가 더욱 강화됐다. 또 지역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신체활동 증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금연 지원, 영양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2월7일 광적면을 시작으로 백석면, 남면 등에서 주 1회 건강증진 캠페인이 진행되며, 앞으로 은현면, 장흥면, 노인대학 등 다양한 기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부보건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 상담 및 검진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의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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