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퍼즐 조각이 드디어 맞춰졌다"며 우만 테크노밸리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공식화했다.
이 시장은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의 마지막 한 축으로 남아 있던 우만 테크노밸리가 드디어 시작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만 테크노밸리는 월드컵경기장 내 약 7만㎡의 유휴부지에 조성되며, 바이오 중심의 첨단산업 융복합 혁신 허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신분당선과 인덕원-동탄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광교 테크노밸리, 200개 이상의 바이오기업, 경기대·아주대, 종합병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산·학·연의 폭발적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역세권 고밀복합개발과 특화 동선, 탄소중립 기반 에너지 효율 설계 등 최신 도시계획 기법을 적용해 지역 랜드마크로 구현하겠다”며 올해 말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 및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협력해 인근 역세권 개발과 정비사업을 연계해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만 테크노밸리, 북수원 테크노밸리, R&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기존 거점과 완전한 고리를 이루며 수원의 경제 대전환을 이끌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한발 한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 대전환’이라는 역사적인 길에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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