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내 꿈 찾는 희망 진로체험교실 ‘호평’

중앙신문 기자
인천 동구는 동산중학교 1학년 학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동구 제공

인천 동구, 동산중 학생 대상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 진행

인천 동구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개발 및 다양한 진로체험 욕구를 충족시켜 자신의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산중학교 1학년 학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월 학생들의 희망 진로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받았으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직접 만들고 터득하는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 미래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학생들은 ▲홈 오토메이션 (IOT주택)기술로 나만의 스마트홈 만들기 ▲원격제어 무인 주차장(IOT주택) 시스템 제작 ▲다양한 신체반응을 통한 원격제어 의수 제작 ▲4차 산업혁명과 1차 농업을 결합한 스마트 팜 제작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쓰레기통 만들기 등 7개 과목 중 자신이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해 과학 원리를 학습하고 직접 장치를 제작해 보는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새로운 직업세계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와 관점을 향상시켜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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