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오는 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열람은 15만3041필지에 대해 진행되며, 토지 지번별 1㎡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내달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방문 또는 전화 확인 및 양주시청 누리집, 경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시청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 인근 토지 지가의 균형 등을 검토한 뒤 감정평가법인 등을 통해 검증되며, 이후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은 시민들의 토지 가격에 대한 관심을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시민들의 의견을 신중히 검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공시가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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