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용인문화재단, 어린이 감각놀이극 ‘빨간 열매’ 개최…내달 3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

허찬회 기자
5~7세 어린이 대상, 체험형 감각놀이극
용인문화재단, 어린이 감각놀이극 ‘빨간 열매’ 개최
용인문화재단이 내달 3일부터 6월1일까지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체험전 감각놀이극 ‘빨간 열매’를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에서 선보인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내달 3일부터 6월1일까지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체험전 감각놀이극 ‘빨간 열매’를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에서 선보인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감각놀이극 ‘빨간 열매’는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구성했으며, 5~7세 어린이를 주 관객층으로 한 공간 이동 관객 참여형 체험전이다.

어린이들이 발견하고 탐색한 감각 오브제들을 모아서 직접 무대를 만들면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기곰이 만나는 새로운 세상은 다양한 변형 놀이와 점층적으로 상승되는 음악과 움직임 표현을 통해 이야기 감각을 확장시킨다.

공연이 끝나면, 모두가 ‘빨간 열매’의 주인공인 아기곰이 돼 이야기 속으로 녹아들게 된다. 특히 이지은 작가의 원작 그림책 느낌을 살리기 위해 배경과 오브제를 모노톤으로 연출하고 아기곰이 만나는 동물들과 열매에만 빨간색을 살린 미술적 표현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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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하는 시각, 청각, 촉각 등 감각을 일깨우는 연극놀이 외에도 말맛과 리듬을 살린 인형극을 듣고 보며 자연스럽게 통합적인 예술 감각으로 이어지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전은 2021년생 이전 출생자 관람가로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에는 단체 예매자를 대상으로 1회 공연이 진행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2회 공연이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감각놀이극은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감각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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