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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음식점 ‘시설개선자금’ 최대 100만원 지원…오는 28일까지 신청 접수

남용우 기자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한 지원 사업
남동구, 음식점 시설개선자금 지원…업소당 최대 100만원
인천 남동구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해 이용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해 이용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으로 2024년 매출액이 3억원 미만인 업소다. 다만,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를 체납한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좌식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 교체 비용 ▲주방 환기 시설 교체·청소비용 ▲비대면 결제 시스템 설치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업소별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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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8일까지 남동구청 식품위생과에 제출해야 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주방환경과 효율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의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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