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소통과 화합의 장 ‘별빛광장 플리마켓’이 내달 6일 개장한다. 지난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달빛광장 플리마켓’이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10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별빛광장 플리마켓’은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소통·화합·나눔의 축제를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별빛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만 7~8월에는 폭염으로 인해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영농인, 그리고 상인들이 참여해 의류, 잡화, 농산물 등을 판매하고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공유경제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리마켓은 ▲플리마켓 부스 ▲유관기관 부스 ▲지역농업인 부스 ▲별빛광장 주변 상인 참여 부스 등으로 구성되며, 약 40여 개의 매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행사는 영종하늘도시 상권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 기상 악화로 인해 폭염, 폭우, 폭설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개최 일정이나 행사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현재 구는 플리마켓 운영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되며, 참여비는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별빛광장 플리마켓을 지역의 특색 있는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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