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을 총 4동을 8월 중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10일 군에 따르면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최신식 스마트팜 시설을 군에서 직접 조성해 전문교육을 이수한 청년농업인이 이를 운영하고, 지역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관련 기술을 이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유입을 유도하고,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지난해 7월에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작해 올해 2월 완료했으며, 이달에 착공을 진행한다. 동시에 청년농업인 3명을 선정해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하도록 했고, 3월에는 이들에게 기술을 배울 지역농업인 3명을 선발했다.
청년농업인들은 각각 380평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임대 운영하며, 실습 교육생들은 250평 규모의 스마트팜 실습동에서 1:1 매칭을 통해 스마트팜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과정은 청년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철주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며, 지역 농업인에게 선진 스마트팜 기술을 이전해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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