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달 중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론 배송 서비스는 나리농원, 장흥관광지, 장흥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식료품과 의약품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 편의 물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양주 관내 유망 드론 기업인 '비씨디이엔씨'는 이번 사업의 주관사로 참여해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2년 연속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양주시 드론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형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물류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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