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오는 21일까지 '2025년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83개 공영주차장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주차관리과와 남양주도시공사를 합동점검반으로 구성해 철저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지반 침하 여부 ▲옹벽 균열 상태 ▲주차장 내·외부 폐기물 적치 여부 등 환경 정비 상태 ▲전반적인 시설 운영 현황 등이 포함된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기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한 주차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피해 위험이 커지므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공영주차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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