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주민공람 실시

김종대 기자
10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의견 등 수렴 17일 주민설명회, 정비사업 방향 논의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10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2030 오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17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10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2030 오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17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공람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한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개선 및 정비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정비생활권 및 정비예정구역을 선정하고 체계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법정 절차로 진행된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는 ▲생활권계획을 통한 주민참여형 정비사업 시행방안 ▲지역 맞춤형 주거환경 정비 방향 ▲법적 상한 용적률 체계 및 공공기여 인센티브 방안 등이 포함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기본계획은 공람 기간 동안 오산시청 별관 4층 주택과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과 이해관계자는 현장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오산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3월17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오산시의 미래 주거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