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사업’ 홍보를 위해 서포터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큰사랑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서포터스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포터스는 간호사, 프리랜서 대학교수, 주부 등 4명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알리고 필요시 직접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됐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 방문 및 진료가 어려운 이들에게 동행 매니저가 집 앞까지 찾아가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다. 관내 및 관외 병원을 포함하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홍보 활동에 동참해 주신 서포터스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서포터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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