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결정 ▲구정에 관한 질문 ▲2019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인천시 중구 구민감사관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12건의 조례안 ▲인천시 중구 공영버스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한 2건의 동의안 등 기타 안건을 심사 처리 한다.
22일부터 시작되는 구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중구 구민의 뜻이 반영된 구정전반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구청장, 부구청장, 해당국장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강후공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공항공사가 삼목석산의 골재를 채취하여 제4활주로 건설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골재 채취 후 그 자리에 물류단지를 조성하려고 하고 있다”며 “삼목석산과 운서동은 직선거리로 500m도 안될 만큼 가까워 공항에서 발생되는 항공기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보루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하여 삼목석산을 녹지공원으로 조성, 보전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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