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동탄1지구 도시지원시설 1블록의 공급대상자를 선정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추천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벤처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화성시에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 대상 부지는 1만3356㎡ 규모다.
건축물 허용 용도는 ▲벤처기업 및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공장 및 부대시설 ▲연구시설 등을 포함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첨단산업 거점화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화성시 테크노폴’ 및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과 연계해 첨단산업 육성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7일부터 1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국내 법인 또는 국내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면 가능하다. 시는 기업현황평가와 사업계획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공급 대상자를 선정해 LH에 추천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공모가 동탄1지구를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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