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보개도서관이 내달 3일부터 7월17일까지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미니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인생이 온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생이 온다’는 보개도서관의 ‘어르신의 서재’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글쓰기 강좌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삶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기억을 되살리며 이야기를 구성하는 법을 배우고, 자서전 원고 작성부터 편집 과정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자서전은 전자책으로 발행되며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PC와 한글 파일 작업이 가능한 50세 이상 성인 14명으로,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3월11일 오전 9시부터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도서관 행사 신청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생을 글로 기록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싶은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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