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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최대 250만 원 지원

남용우 기자
창업 1년 이상 인천시 등록 소상공인 대상… 21일까지 접수
인천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 1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 1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 1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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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환경 개선 ▲홍보 및 광고 ▲스마트 기술 구축 ▲위생·안전 지원 등이며, 신청 업체는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창업 1년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21일까지며,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90%를 보조받을 수 있다. 단, 단위 사업 및 신청 업체별로 지원 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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