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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 냉이 캐는 사람들

오기춘 기자
9일 오후 3시17분께 동두천시 탑동마을 주민들이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인근 밭에 올라온 몸에 좋은 '냉이'를 캐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9일 오후 3시17분께 동두천시 탑동마을 주민들이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인근 밭에 올라온 몸에 좋은 '냉이'를 캐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9일 오후 3시17분께 동두천시 탑동마을 주민들이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인근 밭에 올라온 '냉이'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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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는 봄철 대표적인 나물 중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쉽게 자라는 흔한 식물이지만 맛과 영양이 풍부한 건강 식재료로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식재료 중 하나다. 냉이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C가 풍부해 간 건강, 눈 건강을 돕고 피로 해소에 좋다고 알려진다. 또 쌉싸름한 맛을 내는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 효과적이라고 전해진다. 된장국에 냉이를 넣으면 봄철 별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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