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목요일부터 19일 수요일까지 7일 동안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으나, 14일 금요일부터 17일 월요일 사이에는 흐리거나 구름이 많은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9일 발표된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예보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평년(최저 -3~3도, 최고 10~1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17일(월)~19일(수)까지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 아침 최저기온 -4~2도, 낮 최고기온 5~13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을 가능성이 있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16일(일)~17일(월) 사이 1.0~3.0m로 높게 일겠고, 그 외 기간에는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일부 날에는 '나쁨' 수준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어 외출 시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 주 수도권은 초반에는 비교적 온화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며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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