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토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 한때 적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지역에 내려진 기상특보나 예비특보는 없는 상태다.
수도권기상청은 8일 아침 최저 기온을 -2~2도, 낮 최고 기온을 8~11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9도, ▲성남 1~10도, ▲안양 2~9도, ▲광명 2~9도, ▲이천 1~10도, ▲양평 1~10도, ▲파주 -2~10도, ▲의정부 0~10도, ▲포천 -1~10도, ▲가평 -1~10도, ▲김포 1~10도, ▲안산 1~9도, ▲화성 1~9도, ▲평택 1~10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8도, ▲강화 -1~8도, ▲백령도 3~7도, ▲서울 2~10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미터로 잔잔하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11시28분(수위: 645㎝)부터, 오후 11시39분(수위: 531㎝)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4시30분(수위: 210㎝)부터, 오후 6시3분(수위: 351㎝)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는 오전 '나쁨', 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모두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60~80%, 오후 55~7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6시54분, 일몰은 오후 6시33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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