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 정책 연구를 전담할 시흥시정연구원이 공식 출범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오늘 60만 시흥시민의 바람을 담아 시흥시정연구원이 출범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인구 50만을 넘어선 시흥시는 이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며 비전을 제시할 연구원을 만들 자격을 갖췄다”며 연구원 설립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래서 시작했다”며 시흥시정연구원이 출범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번 연구원 출범에는 시흥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임 시장은 “감사하게도 시의회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10여 명의 박사급 연구원이 연구를 담당하게 됐다”고 전했다.
초대 원장으로는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이소춘 원장이 취임했다.
임 시장은 “우리 시흥시정연구원이 명실상부한 시흥시민의 씽크탱크이자 자부심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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