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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오는 15일까지 ‘개성음식’ 판매 희망 외식업소 무료 컨설팅 참가자 모집

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공무직 근로자의 육아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7일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을 개정 및 발령했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은 오는 15일까지 개성음식 대중화를 위해 지역 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전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은 오는 15일까지 개성음식 대중화를 위해 지역 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전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연천군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개성식문화 및 의례음식문화 발굴·전승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연천군 음식점 컨설팅을 통해 개성음식을 널리 보급할 예정이며 ‘연천에서 다시 꽃피우는 개성음식’이라는 주제로 각종 체험 및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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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음식 레시피 전수는 ‘개성음식’을 연천의 또 다른 관광자원으로 만들어갈 일반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개성음식 판매를 희망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운영자는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이며, 신청접수는 전화로 가능하다.

모니터링을 통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부설 기관인 개성식문화연구원과 함께 메뉴를 확정하고 레시피 전수 교육을 받아 개성음식을 판매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연천에서 개성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됨에 따라 개성식문화가 연천군을 대표하는 또 다른 문화관광자원으로서 널리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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