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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일대 노후 가로등 교체·경관 보행등 신설 사업 추진…오는 5월까지 완료

남용우 기자
주안역 일대 밤거리 밝아진다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역 일대에 노후 가로등 교체 및 보행등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역 일대에 노후 가로등 교체 및 보행등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총 5000만원을 투입해 기존의 노후 가로등을 친환경 고효율 가로등 200W)으로 교체하고 경관 보행등, 50W)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교체 작업은 오는 5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총 27개소의 가로등과 경관 보행등이 교체 및 신설된다. 특히 경관 보행등 설치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주안1동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주안역 일대 거리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반영해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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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통해 주안역 미추홀대로 일대가 더욱 밝고 쾌적한 야간 보행 환경으로 조성돼, 누구나 찾고 걷고 싶은 거리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는 지난 3월 기준 9410개소의 가로등 중 8456개소를 친환경 고효율 엘이디 등기구로 교체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모든 노후 가로등을 순차적으로 친환경 고효율 가로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야간 보행 환경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밝은 야간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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