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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오는 17일부터 ‘호명호수’ 전면 개방...상천역-호명호수 정상 30-4번 버스 운행

이건구 기자
자가용 출입 제한
가평군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청에서 해운대구청과 함께 ‘우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은 가평군청 전경. (사진제공=가평군청)
가평군이 관광 명소인 호명호수를 오는 17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사진은 가평군청 전경. (사진제공=가평군청)

가평군이 관광 명소인 호명호수를 오는 17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상천역에서 호명호수 정상까지 운행하는 30-4번 버스가 같은 날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30-4번 버스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동절기 휴장에 따라 호명호수 제1주차장까지만 운행해 왔다. 당초 10일 개방 예정이었던 호명호수는 최근 도로 낙석 발생으로 인한 낙석방지망 설치 공사로 개방이 1주일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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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호수 정상까지의 버스 운행시간표도 3월 17일부터 변경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상까지는 자가용 출입이 제한되며 제1주차장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오는 4~5월과 9~10월 성수기 주말에 한해 30-4번 버스를 기존 하루 10회에서 6회 추가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며 “상천역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약 20분 만에 호명호수 정상까지 도착할 수 있어 관광객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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