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평택시, 100만 특례시 기틀 마련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 신규 추진

김종대 기자
95만6000㎡ 규모 공공개발 추진 원도심 활성화·지역 명소 조성
박영철 도시주택국장이 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공공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가칭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원평동 61만9000㎡와 신궁리 33만7000㎡를 포함해 총 95만6000㎡ 규모의 대상지를 환지방식의 공공개발로 추진키로 했다.

박영철 도시주택국장이 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100만 특례시’ 기틀 마련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가칭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공 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실시계획인가가 완료된 서부지역 만호지구와 개발계획수립이 완료된 북부지역 가곡지구에 대해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신규로 추진 예정인 가칭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평택역 주변 지역 개발을 통해 원도심의 기능을 되찾고 지역의 명소로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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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원평·신궁지구는 원평동 61만9000㎡와 신궁리 33만7000㎡를 포함해 총 95만6000㎡ 규모의 대상지를 환지방식의 공공개발로 추진할 예정이며 2024년 지방행정연구원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올해 상반기에는 지방재정투자심사 의뢰를, 하반기에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청구할 계획이다.

개발 방향으로는 시민들과 평택역 이용객이 자동차 간섭을 받지 않고 노을생태문화공원까지 쾌적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군문교 확장 및 촬영 구역, 야간조명 등 경관개선을 통해 노을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며 안성천변 자연하천과 조화되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 변에 충분한 수변공간으로 휴식 및 테마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박영철 국장은 "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발맞춰 도시의 양적성장을 뛰어넘어 시민들께 쾌적한 삶의 공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질적 성장에 목표를 두고 신도시와 구도심 간의 불균형 해소 및 상호 보완적인 도시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나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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