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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공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평균보다 27.33점 높은 점수를 받아 기초자치단체 226개 기관 중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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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1개 평가지표 중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수립 및 이행률,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적기 처리율, 제공 주기 준수율 등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시는 지난 2월에 발표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어,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함은 물론, 시민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비예산으로 자체 구축 예정인 지도화 서비스를 제공해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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