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0년 만에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동두천시편’ 8일 국민체육센터서 개최

오기춘 기자
초대 가수 김성환·유지나·우연이 등 무대 올라
동두천시가 8일 오후 2시 동두천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동두천시편 본선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8일 오후 2시 동두천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동두천시편 본선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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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동두천시편은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시민들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열린 예선전에는 300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심사를 거쳐 1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 현장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으로 가득 찼으며 동두천 시민들의 끼와 재능이 빛난 자리였다.

본선 무대는 개그맨 남희석의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초대 가수 김성환, 유지나, 우연이, 소유미, 양예진이 특별 공연을 펼쳐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장 종사자, 직장인, 학생 등 많은 이들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S 전국노래자랑 동두천시편 본선 녹화는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녹화된 방송은 오는 30일 KBS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이 10년 만에 동두천에서 다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 예선전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동두천의 끼와 열정을 보여줬으며 본선에서도 멋진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께서 8일 국민체육센터에 오셔서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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