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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오는 10일부터 평생교육바우처 800명 확대 지급…1인당 연간 10만원

남용우 기자
인천 동구, 2025년 평생교육바우처 800명 확대 지급
인천 동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10일부터 동구 평생교육바우처를 교부한다. (사진제공=동구)

인천 동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10일부터 동구 평생교육바우처를 교부한다.

7일 구에 따르면, 평생교육바우처는 구청장 공약사항 중 하나로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평생교육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700명에서 올해 800명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신청자를 접수받아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한 후 전산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결과는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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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바우처를 수령한 구민은 관내 가맹점으로 지정된 평생교육기관, 예체능·직업훈련학원, 체육시설, 공방 등 110여 개소에서 올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평생교육바우처를 통해 지역 내 청년층의 직무역량을 증진시키고 중장년층의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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