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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10~21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접수

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단계 사업 모집 인원은 총 310명이다.

7일 시에 따르면,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재산총액이 4억원 이하인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희망드림 2단계 사업 참여자는 오는 5월 2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06개 사업에 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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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오후 3시간을 일한다. 급여는 최저임금 기준을 적용하며 일일 근무 참여에 따른 소정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면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본인 거주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콜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도별 3단계로 추진되는 희망드림일자리사업은 현재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며 2단계는 1단계 280명보다 30명 늘어난 310명을 모집한다”며 “올해부터 시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할 수 있도록 우선선발대상 조건을 재산총액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완화하고 취업취약계층에 실직자와 위기 청소년을 추가하는 등 사업 참여 기회를 늘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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