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0시58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거용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농막을 태우는 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6분 만인 오후 11시34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5분 만인 오후 11시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거주자로 추정되는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신고자는 이웃 주민으로 “농막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고가차 1대를 포함해 장비 26대와 인력 88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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