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시청에서 열린 '천원주택' 신청 소식을 알리며, 신혼부부들에게 주거 안정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오늘 많은 신혼부부들이 시청을 찾아주셨고, 그들의 기대와 설렘을 보며 다시 한번 확신했다”며 “주거 걱정 없이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위기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이라는 상징적인 금액으로 신혼부부에게 주거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의 대표 정책이다.
유 시장은 “문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탁상행정만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며 “인천이 먼저 움직였고, 앞으로도 먼저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결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용기를, 새 가정을 꾸리는 분들에게는 안심을 드리고 싶다”며 “천원주택은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인천이 대한민국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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