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김포문화재단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 선정

권용국 기자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서 5월 ‘국립국악관현악단 노크(NOK)시네마 영화음악 ’무대 마련
김포문화재단이 국립중앙극장에서 주최하는 ‘2025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김포문화재단 CI (사진제공=김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이 국립중앙극장에서 주최하는 ‘2025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김포문화재단 CI. (사진제공=김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이 국립중앙극장에서 주최하는 ‘2025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양한 지역거점을 대상으로 국립극장 3개 전속단체(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우수 래퍼토리 작품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거점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계획돼, 전속단체 초청공연료의 70%를 지원받게 된다.

김포문화재단은 2024년 같은 공모사업으로 김포아트홀에서 국립창극단의 ‘토선생, 용궁 가다’ 유치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공모 선정을 통해 공연가액의 70%인 약4300만원을 확보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에 따라 오는 5월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진행하는 영화음악 콘서트 ‘노크(NOK) 시네마’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노크(NOK) 시네마’ 콘서트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사랑은 비를 타고’, ‘오즈의 마법사’ 등 고전명화 속의 명곡들을 영상클립과 함께 국악관현악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한 총 6개의 국립예술단체의 공연을 유치하는데 성공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우수공연 래퍼토리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기획사업과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