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두천시, 2025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오기춘 기자
​​​​​​​'광암동·탑동동 일원 45.9ha 예방 주사 시행' 감염목·고사목 595본 제거 '복합 방제' 추진
동두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3월말까지 2개 구역 약 275㏊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모습. (사진제공=동두천시청)
동두천시가 사업비 약 2억7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광암동과 탑동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모습.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사업비 약 2억7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광암동과 탑동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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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된다. 이를 위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 이전인 4월 초까지 소나무류 건전목을 대상으로 약 45.9ha에 예방나무 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4월 말까지 소나무류 감염목과 고사목 약 595본을 제거하는 등 복합 방제를 추진한다.

동두천시는 2016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인접 시·군을 통한 소규모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매년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나무 주사 및 감염목 제거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소나무류 시료 채취 및 검경을 통해 감염목을 선별하고, 군락지뿐만 아니라 단목이 자라는 지역에도 예방나무 주사 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두천시 실정에 맞는 최적의 방제 전략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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