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보라 안성시장, '금광호수·하늘전망대, 시내버스·똑버스로 더 편리하게'

김종대 기자
31일 오후 1시27분께 수려한 풍광을 가진 안성 금광호수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와 하늘탐방로가 주변에 쌓인 흰눈과 함께 한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키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광호수둘레길과 하늘전망대 방문을 위한 버스 운행'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1월31일 오후 1시27분께 흰 눈 내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와 하늘탐방로. (사진=중앙신문DB)

김보라 안성시장이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광호수둘레길과 하늘전망대 방문을 위한 버스 운행' 소식을 전했다.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진다.

김 시장은 “자가용이 없어서 힘들었던 분, 주차 걱정 때문에 망설였던 분, 편도로 둘레길을 걷고 싶었던 분들, 이제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며 교통 편의를 강조했다.

안성시는 이달부터 5월31일까지 '버스타고 가는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여행버스'를 운영한다. 운행 노선은 주말·공휴일: 2-1번, 2-8번 버스, 평일·주말·공휴일 모든 날: 똑버스를 운행한다. 이를 이용하면 금광호수둘레길과 하늘전망대를 더욱 쉽게 방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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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은 “시골마을 버스여행까지 가능해진다”며 “버스를 타고 가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내려서 둘러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라”고 전했다. 또한 “여행은 여유를 가질 때 더욱 값진 순간이 찾아온다”며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올 봄 주차 부담 없이 떠날 수 있고, 한층 더 쉬워진 교통 접근성 덕분에, 금광호수와 하늘전망대가 안성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로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광호수둘레길과 하늘전망대 방문을 위한 버스 운행'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김보라 안성시장이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광호수둘레길과 하늘전망대 방문을 위한 버스 운행'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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