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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첫 삽’...242억 투입·2026년 하반기 준공 목표

김종대 기자
정장선 시장 “지역 균형 발전 이뤄 나가겠다”
평택시가 지난 5일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지난 5일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은 정장선 시장과 강정구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용이동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용이동 행정복지센터를 향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용이동 행정복지센터는 2019년 9월 비전2동에서 분동된 이후 민간 상업건물을 임차해 임시청사로 사용 중이며 최근 도시개발 사업에 따른 변화와 급격한 인구 증가를 감당하기 위해 평택시 용이동 604-1번지 일원에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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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용이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소한 공간을 개선하고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자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연면적 4584㎡ 규모로 민원실, 주민자치공간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용이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행정복지센터와 달리 평택시만의 독자적인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준에 맞춰 행정복지센터 운영시간 종료 이후에도 주민들이 시간에 구애 없이 자유롭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별도 동선을 계획해 주민 편익 증진을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정장선 시장은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으로 용이동 지역 상권의 활성화, 부족한 주차 공간의 개선 및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통해 평택시의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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