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선진적 노사관계 만들겠다”

남상돈 기자
연천군과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8년 공무원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연천군 제공

연천군 공무원 단체교섭 상견례
조합활동·근무조건 등 131개 조문

매주 한차례 실무협상서 논의 예정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연천군과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8년 공무원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군과 노조 교섭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교섭 위원인 김광철 군수 및 이성철 연천군노조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노측 교섭요구안 제안설명 ▲사측 교섭요구안 입장설명 ▲교섭절차 기본합의서 서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건전한 노사관계가 최우선”이라면서 “열린 마음으로 단체교섭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성철 위원장은 “노동조합으로 전환 후 첫 교섭인 만큼 원활하게 추진되어 선진적인 노사관계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활동, 근무조건, 인사제도 개선 등을 담은 126개 조문과 부칙 5개 조문, 총 131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천군과 공무원노조는 앞으로 매주 한차례 실무협상을 통해 양측의 입장차를 좁혀나갈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