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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는 12일 통합지원단 공식 출범…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본격화

남용우 기자
인천시가 전국 6개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도시로 2037년에는 최대 313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가 오는 12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극심한 내수 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가 오는 12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극심한 내수 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통합지원단 출범은 지난해 말 유정복 시장이 주재한 민생경제안정 지원대책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지역 상품의 우선구매 확대를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2025년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워크숍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사회적경제 육성계획 수립 보고를 비롯해 시민 서포터스 발대식, 공공구매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지원단은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해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생유통지원센터,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중앙부처 소속 인천성장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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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역할로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수요를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판로지원, 민관 협업 이에스지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한 사업개발비 등 신규 자금 확보 역량 강화, 중앙부처와 연계한 지역특화 스타상품 개발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다양한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혜영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공과 민간의 이에스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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