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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대상 ‘자전거 사고 보험’ 가입…지역 제한 없이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 보장

김상현 기자
안산시, 시민 대상 자전거 사고 보험 가입… 지역 제한 없이 보장
안산시가 자전거 관련 사고에 대비해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가 자전거 관련 사고에 대비해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민 자전거 보험’은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또는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에 대해 보장해 준다. 시민이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 절차는 없다.

보장 내용은 ▲사망 2000만원 ▲후유 장애 최대 2000만원 ▲진단위로금 20만원~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 등으로 사고유형에 따라 지급 받게 된다. 보험금 신청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안산시 누리집에서 청구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DB손해보험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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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방치 자전거 수거·재활용 ▲찾아가는 꿈나무 방문교육장 운영 ▲자전거 대축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자전거 관련 불의의 사고를 대비해 시민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상호 배려하는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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